이번 토요일에 가족을 위한 900개 이상의 무료 배낭과 학용품 준비

밀워키 — 학생이 있는 가족은 이번 토요일 개학 행사에서 기본 학용품이 담긴 배낭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OYAM 재단은 밀워키의 New Hope Missionary Baptist Church에서 두 번째 연례 신학기 경품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올해 주최측은 지역사회를 위해 900개 이상의 책가방을 수집했다고 밝혔습니다.

펠레시아 마요는 "우리는 모두가 나와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Mayo는 OYAM 재단의 회장입니다. 이번 주말 행사는 Mayo가 자란 Garden Homes 동네에서 열립니다.

Mayo는 "Garden Homes 커뮤니티에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좋은 일이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요의 집은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준비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마을이고 우리는 마을 접근 방식을 취하고 모든 사람으로부터 기부를 받았습니다. 아무도 안전하지 않았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이라면 기부를 요청했습니다"라고 Mayo는 말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았지만 재미있었어요. 은퇴한 정간호사인 마요(Mayo)는 그 노력을 사랑의 노동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항상 선물을 갚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설치된 것이었습니다."라고 Mayo는 설명했습니다.

OYAM 재단이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하는 동안 주최측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 사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떠나기를 바랍니다.

경품 행사는 8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밀워키의 2433 West Roosevelt Drive에 위치한 New Hope Missionary Baptist Church에서 진행됩니다. 배낭을 받으려면 어린이가 참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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